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뺑끼돌이의 일상

1월도 절반이 되어가는데



날씨는 춥고 콧물은 바짝 얼고~


정말로 못살겠네요









이놈의 눈은 쓸어도 쓸어도 끝이 보이지않는데 군대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ㅜ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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